산업부 공모 선정 … 100억 확보
[충청타임즈] 충북도와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일환으로 충주시 주덕읍 일원에 구축된다. (재)FITI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한다.
사업은 △모빌리티 및 환경분야 산업용 섬유의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및 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이다.
특히 수요 기반 맞춤형 데이터셋을 구축해 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첨단 소재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산업용 섬유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산업용 섬유분야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소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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