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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의회,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촉구

충북도의회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유치 총력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도의회,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촉구

▲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가 21회 436회 임시회 4차 회의를 하고 있다.<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유치 총력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21일 436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과 바이오식품의약국 등에 대한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재명(진천1) 의원은 “국립소방병원과 혁신도시첨단산업을 연계한 소방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논리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화(비례)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숙애(청주2) 의원은 “혁신도시 정책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최근 통근버스 정책 변화에 대한 거주지 이전 효과 점검을 주문했다.

양순경(제천2) 의원은 “기회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소외 지역에도 충북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윤재(청주8) 의원은 “K뷰티는 단순한 화장품 산업이 아니다”며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재우(청주12) 의원은 “산단 미분양이 심각하고 수도권 대비 열세”라며 수도권 수준의 패키지 인센티브 등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임동현(청주14)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지적·제시된 의견과 우려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 전반에 충실히 반여해 달라”며 “현장 의견 수렴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개선 사항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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