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9개월 동안 84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충청리뷰 최산 기자]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9개월 동안 84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공약으로 제시한 60조 원 대비 약 140% 수준으로 목표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도는 지난해 중반 이미 목표치를 채운 이후에도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며 실적을 확대해 왔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선별 유치하는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향후 도는 제조업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관광, 숙박, 유통 등 서비스 분야 투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인공지능과 첨단모빌리티, 양자기술 등 신산업과 스타트업 유치에도 힘을 실어 지역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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