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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정무특보 이재한 내정설에 '술렁'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충북 동남4군 지역위원장의 민선 9기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정무특보, 2급 상당) 내정이 확실시 되면서 적임자논란이 제기.

충북도 정무특보 이재한 내정설에 '술렁'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충북 동남4군 지역위원장의 민선 9기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정무특보, 2급 상당) 내정이 확실시 되면서 적임자논란이 제기.

신용한 충북지사는 최근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 위원장을 정무특보로 임명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

정무특보는 인사위원회 심사·면접과 행정안전부 신원조회를 거쳐 도지사가 임명.

그러나 도청안팎에서는 이 위원장의 이력이 정무특보에 맞느냐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

이재한 위원장은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선거에 세 차례 출마해 모두 낙선하긴 했지만, 나름 지역정가에서 중량급 인물이라는 점에서 `격(格)'이 안맞는다는 지적.

이 때문에 도청안팎에서는 이 위원장이 정무특보를 발판 삼아 차기 경제(정무)부지사로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 제기.

현 이복원 경제부지사의 임기가 내년 9월 중순까지여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분석.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위원장이 “인지도에 비해 정치력이 약하다”는 평가도 꾸준히 제기.

실제 오는 7일 민주당 동남4군 일부 당원들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이 위원장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예고.

이들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 등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예정.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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