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 제고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추가 모집에선 도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할 청년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앞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28명을 선발해 19개 기업과 매칭 완료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는 19∼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은 참여기업에서 주 5일, 하루 8시간(주 40시간) 근무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직무교육, 청년매니저 밀착 지원,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는다.
참여기업은 도내 소재 마을기업·협동조합·고용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다.
지침 개정에 따라 사회적기업도 요건을 충족하고 다른 국비 지원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234만원, 4대 보험 기업부담분 11.47%, 운영비 월 20만원, 멘토수당 월 15만원 등을 최대 5개월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도기업진흥원 청년희망센터(☏043-270-0271)로 하면 된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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