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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민선 9기 첫 간부공무원 승진인사

신용한 37대 충북도지사가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도정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성과와 역량중심'의 인사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한 민선9기 첫 간부공무원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왼쪽부터), 장기봉 환경산림국장,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 김경희 보건복지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종기 자치연수원장, 전영민 정책기획관.

▲ 김진형 충주부시장(왼쪽부터), 최낙현 단양부군수, 정진자 제천부시장, 강찬식 보은부군수, 정진훈 증평부군수, 홍지연 음성부군수.

신용한 37대 충북도지사가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도정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성과와 역량중심'의 인사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한 민선9기 첫 간부공무원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인사는 국장급(3급·지방부이사관) 7명, 과장급(4급·지방서기관) 12명이다.

5급 승진 내정자 32명은 향후 교육 이수 후 승진임용 예정이다.

3급(지방부이사관)인 도청 국장급과 부단체장 인사에서 경제통상국장으로 김진석 충주부시장, 환경산림국장에 장기봉 음성부군수를 임명했다.

AI과학인재국장은 변인순 보은부군수, 보건복지국장 김경희 단양부군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제천부시장, 자치연수원장은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맡는다.

정책기획관에는 전영미 AI전략과장이 승진 임명됐다.

부단체장은 충주부시장에 김진형 환경산림국장, 단양부군수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이 발령됐다.

제천부시장엔 정진자 안전정책과장, 보은부군수 강찬식 농업정책과장, 증평부군수 정진훈 자연재난과장, 음성부군수 홍지연 복지정책과장이 승진하며 자리를 옮긴다.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엔 박재호 작물연구과장, 기술지원국장은 피정의 농촌지원과장이 직위승진 임명됐다.

도는 "신 지사가 취임 전부터 강조해 온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원칙'을 엄격히 적용했다"며 "특정 인맥 중심의 인사를 탈피하고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 위주의 유능한 인재를 출신과 배경에 관계없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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