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제공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대행 박유식)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태경)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 거점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BI)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는 G테크벤처센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4개 기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북형 창업 컨소시엄 네트워크(CBCN)’를 구축했다.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되며, 올해 국비 2억 원과 지자체 지원금 등을 포함해 총 3억 5000만 원 규모로 진행한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서 AI 기반 공동보육 모델 확립과 충북 창업 생태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시장검증,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청주시·충주시, 지역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김태경 창업보육센터장은 “AI 기반 공동보육 모델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형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전경.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dltmv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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