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는 1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글로벌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대학교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 농업대학과 글로벌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에 나선다.
두 대학은 1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해외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기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기 학교 및 실습장 견학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상대 대학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구시설을 체험하고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충북대 관계자는 “충북 Agri-Life RISE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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