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오는 7월 24일까지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접수받는다.
참여 대상은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다.
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다.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를 주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누리집에는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도 함께 운영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무빙릴레이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전용 누리집(https://physical-activity-relay.com)에서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원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문화상품권)도 제공된다.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으로 공유된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올해 9~11월에는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하반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우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