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25일까지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다음달 25일까지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전문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AI 미디어 전문가를 육성해 교육과 제작을 동시에 주도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7주간 총 56시간의 실습 위주 수업으로 진행된다.
프롬프트 설계와 스토리보드 제작을 시작으로 영상 제작, 고해상도 업스케일링, 배경음악 제작 및 최종 편집까지 AI 미디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수료자는 평가를 통해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로 위촉된다. 향후 1년간 충북과기원 AI 미디어센터의 교육 강사 또는 콘텐츠 창작자가 되어 AI 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고근석 원장은 “펠로우십은 충북이 AI 미디어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다시 지역 AI 미디어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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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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