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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TP,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사업화 지원 본격화

충북테크노파크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충북TP,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사업화 지원 본격화

충북테크노파크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충북TP는 6일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대상기업 6개사를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지원 전략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규제 기준에 맞춘 임상 준비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강스템바이오텍, 스템메디케어, 마이크로유니, 알엔에이치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엑솔런스 등 6곳이다.

충북TP는 이날 전략테이블에서 기업별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과제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앞으로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규제 대응 컨설팅, 글로벌 인증 획득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규제 대응과 국제 인증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TP는 오는 BIO JAPAN 2026에서 리코드, 입셀, 세포바이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스바이오글로벌, 큐피크바이오, 티큐브잇 등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과 투자유치(IR)를 지원하며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바이오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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