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에듀테크 기업 협력… 학생 맞춤형 진단 무료 제공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Ai학습 학생대상 성격유형검사.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미래교육 허브 구축에 나섰다.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9일까지 증평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연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시파이와 ㈜필굿, ㈜바이브온코퍼레이션 등이 참여해 학습 진단과 성격 유형 검사, 마음 근력 지수 측정, 지능·인지 검사, 직무 적성 검사, AI 입시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증평 에듀테크 밸리가 미래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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