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충북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지난해까지 104쌍 지원
▲ 지난 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제24회 충북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에 참여한 부부 3쌍이 맞절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제24회 충북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지난 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3쌍의 부부가 가족과 친지, 하객 등 150여명의 축하속에 화촉을 밝혔다.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으로 예식을 치르지 못한 장애인 부부를 선정해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부부 104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
남윤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합동결혼식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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