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기회 확대 목표
9개사 IR 발표 및 맞춤형 투자자 미팅 진행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청권 창조경제혁신센터들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창업-BuS연합 IR'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충북·대전·세종 4개 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선정된 딥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를 넓히고 기술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서는 먼저 창업BuS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9개 기업이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IR 발표 기업을 포함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분야별 맞춤형 '투자자 Meet-up'이 운영된다. 이후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벤처캐피탈(VC),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연계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합 IR은 지역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세종·충청권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을 통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덕철 기자 kdc949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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