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소형데이터센터 사업 소개… 기업 협력·도입 지원 강화
충남도는 지난 20일 천안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3차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 확산을 위해 기업 지원과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천안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 3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도내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의 자율 제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제조 AI 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과 소형데이터센터를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인 '소형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성장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제조 AI 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과 관련해 참여 기업 간 수요·공급 연계를 유도하고, 기술성 평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사업계획서 작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소형데이터센터 기반 사업에 대해서는 수요 조사서를 배부해 데이터센터 활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앞으로도 얼라이언스 포럼을 지속 추진해 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줄이고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AI 전환이 더 이상 미래 과제가 아닌 현장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충남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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