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톡 등 20개 앱 통해 대상·금액 사전 안내… 최대 60만 원 확인
-4월 25일·5월 16일 순차 발송… "알림은 신청 아님, 반드시 별도 신청 필요"
충남도청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청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금융사 앱을 포함한 20개 민간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추가 신청으로 이용 가능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알림 메시지는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는 일반 도민(70%)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안내 내용에는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주요 정보가 포함된다. 충남의 경우 비수도권 우대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최대 60만 원까지 수령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도는 국민비서 알림을 받더라도 지원금이 자동 신청되는 것은 아니라며,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공식 국민비서 알림에는 URL이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의심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118 신고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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