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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9.58대 1 기록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천354명 모집에 3만 2천137명이 지원해 평균 9.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8.82대 1) 대비 상승한 수치다.

충남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9.58대 1 기록

3천354명 모집에 3만 2천137명 지원… 첫 도입 ‘지역의사선발 광역권’ 17.63대 1

▲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천354명 모집에 3만 2천137명이 지원해 평균 9.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8.82대 1) 대비 상승한 수치다./충남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천354명 모집에 3만 2천137명이 지원해 평균 9.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8.82대 1) 대비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교과 일반전형은 1천244명 모집에 1만 908명이 지원해 8.77대 1, 교과 지역인재전형은 749명 모집에 5천124명이 지원해 6.84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전형이 16.12대 1(433명 모집/6천978명 지원), 서류전형이 15.97대 1(276명 모집/4천409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학과별 최고 경쟁률은 교과 일반전형의 경우 심리학과가 53.20대 1(5명 모집/266명 지원)로 가장 높았으며 언론정보학과(43.57대 1)와 리더십과조직과학전공(27.50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 면접전형과 서류전형에서는 일어일문학과가 각각 35.00대 1과 43.00대 1로 최다 지원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선발전형에는 총 27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해 9.5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8명을 선발하는 광역권 모집에는 141명이 몰려 17.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대는 10월 24일부터 예체능 실기고사 및 경기적성평가를 실시하며 12월 1~4일까지 면접고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2월 18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기택 충남대 입학본부장은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 선정과 정부의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 긍정적 요인이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로 우수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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