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규 충청본부 기자 sisa421@sisajournal.com]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 방안 모색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교육 실시충남도의회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모임이 12일 향후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제공충남도의회는 12일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 정식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이 연구모임은 이날 발족식을 갖고 실질 활동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모임은 앞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 구축에 대해 연구활동을 전개한다.발족식에는 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수 의원, 충남도 연구모임 회원과 정책·기술·현장 분야별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선문대학교 이종익 교수가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주민자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해요인 규명 △생성형 AI 기반 주민자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 설계 △주민 의견의 신속한 정책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모임은 앞으로 주민들이 일상 언어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AI가 정책 언어로 변환·분석해 행정 주체에 전달하는 '지능형 자치 모델'을 도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연구모임과 연계해 착수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은 오는 5월까지 현황 조사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안종혁 의원은 "연구모임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효능감을 높이고 충남이 디지털 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의회는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주민자치 플랫폼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도내 15개 시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이어갈 방침이다.◇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 방안 모색충남도의회는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대표 이현숙)은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와 현장경험이 반영된 성과가 축적돼 왔으나, 제도 개선 및 정책 실행으로 어지지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돼 왔다.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주민자치 관련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하고,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성과가 정책에 충분히 연계되지 못했던 원인을 진단하고,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연구모임은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 또 박정수ㆍ신한철 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이현숙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기존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교육 실시 "신뢰받는 행정의 기준 세운다"충충광역연합의회 사무처 관계자가 12일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6월 지방선거관련 선거법 실무특강을 하고있다. ⓒ충남도의회 제공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이하 사무처)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무처는 12일 연합 회의실에서 사무처 및 연합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선거법 관련 교육으로, 선거법 논란 없는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홍보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위반 행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SNS 게시물이나 정책 토론회, 의정 홍보 등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전 교육을 통해 조직 차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이날 강사로 나선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과장은 지방선거 일정별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사무처 관계자는 "충청광역연합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곧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길"이라며 "법적 검토 역량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24시]충남도의회, AI 기술로 주민자치 문턱 낮춘다
12일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 정식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연구모임은 이날 발족식을 갖고 실질 활동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모임은 앞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