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남 아산·논산·예산에 6개사 2조5천억원 투자…AI데이터센터 등 조성

MS머트리얼즈(〃 전청민)는 예산 예당산단 9995㎡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200억원을 투자, 반도체 공정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한다. 김태흠 지사는 "단순 공장 건립을 넘어 충남 산업...

충남 아산·논산·예산에 6개사 2조5천억원 투자…AI데이터센터 등 조성

▲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식이 열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도내 산업단지 총 26만3854㎡ 부지에 2030년까지 2조5547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 또는 이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대표이사 김동회)는 2029년 3월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9339㎡에 100㎿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

말타니(〃 이종민)는 2029년 3월까지 음봉 일원 3만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투자 규모는 8500억원, 신규 고용인원은 200명이다.

엑스알비(〃 황승환)는 수도권 2차전지·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3000㎡ 부지에 이전 구축한다. 2030년 말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한다.

소디스(〃 강찬호)도 같은 곳 3만㎡에 수도권에 위치한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이전키로 했다. 2030년 2월까지 4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신규 고용인력은 150명이다.

팜인더(〃 엄기요)는 논산 상월면 일원 3만3000㎡ 부지에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이전 구축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한다. 투자 금액은 2029년 12월까지 397억원이다.

MS머트리얼즈(〃 전청민)는 예산 예당산단 9995㎡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200억원을 투자, 반도체 공정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한다.

김태흠 지사는 “단순 공장 건립을 넘어 충남 산업 구조를 첨단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