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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춤·노래·패러디에 AI까지 ‘OK’…경륜·경정 숏폼 공모전 개최

경륜·경정을 춤과 노래, 패러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까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표현한다.

8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접수

총상금 1100만 원, 20명(팀) 시상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경륜·경정을 춤과 노래, 패러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까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표현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의 스포츠·문화적 매력을 참신하게 담아낼 ‘경륜·경정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경륜·경정을 재미있고 기발하게 표현하는 숏폼 영상’이다.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춤과 노래, 패러디, 상황극은 물론 캐릭터 애니메이션이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실제 경기장이나 경주 장면이 등장하지 않아도 된다. 일상 속 상황에 경륜·경정의 특징을 접목하거나 유머와 반전을 활용하는 등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5초 이상 3분 이내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접수 기간은 18일부터 9월20일까지다.

총상금은 1100만원이다. 총 20명(팀)을 선정해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등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명의 상장도 주어진다.

경쟁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작품은 오는 10월12일부터 경륜·경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후 작품별 조회수와 1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자리”라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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