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출향도민과 함께한 전북…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호남향우들과 한자리에 모여 고향과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는 출향도민을 지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연결하기 위해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도 나서며 관계인구 확대에 힘을 쏟았다.

출향도민과 함께한 전북…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

고향에 대한 애정 나누는 화합의 시간

관광 혜택 담은 '전북사랑도민증' 배부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호남향우들과 한자리에 모여 고향과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는 출향도민을 지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연결하기 위해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도 나서며 관계인구 확대에 힘을 쏟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북자치도는 12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경북, 울산, 대전·세종, 충남, 경남 등 전국 광역 호남향우회 회장단과 산악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무주 어사길을 걷고 적상산 향로봉과 덕유산 향적봉, 머루와인동굴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무주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후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오찬과 함께 향우 간 친목을 다지고 고향 소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북자치도는 행사장에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을 안내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할인 ▲전북 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 출향도민과 지역을 잇는 대표적인 관계인구 정책으로 꼽힌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가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전북사랑도민증 역시 관광과 소비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가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향우회원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장님 다녀간 지 이틀만에"…롯데, 결국 '여기에...

고속도로 사망자 83%가 당한 '습관'…"여름철 운전 시 '이 버튼' 확인하세요"

"너네 회사는 며칠 쉬어?"…'떡값은 절반만 받네' 대한민국 직장인 휴가 실태

첫째 버렸던 그곳에 또…"외국인 닮았어, 내 애 아냐" 10년만에 드러난 유기사건

"여기 진짜 대박" 외치던 예쁜 언니들…치밀한 '가짜 후기' 장사 성형외과에 시정명령

AD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장도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전북의 발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전북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