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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연연 기업 현장으로" 대전상의, IBS·KISTI·표준연·IITP 합동 설명회

한편 대전상의는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토대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기업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개최할 예정이다.

"출연연 기업 현장으로" 대전상의, IBS·KISTI·표준연·IITP 합동 설명회

각 출연연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대전상공회의소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지난 27일 합동 설명회를 가졌다.[사진=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가 지역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잇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상의는 27일 오후 2시 상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성장의 지름길! 우리 지역 우수 출연연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대전을 대표하는 출연연 4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구기관과 기업 사이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KRISS의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프로그램 △IBS의 연구시스템과 연구성과 △KISTI의 패밀리기업 지원사업 △IITP의 ICT R&D 지원 추진 방향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출연연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번에 비교·파악할 수 있어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지역 대학,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퇴직 과학기술 인력이 함께 어우러져 우수한 연구개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새로운 성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상의는 앞으로도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협력 네트워크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의는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토대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기업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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