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6·3 지방선거 춘천시장 최종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육동한 시장과국민의힘 후보인 정광열 전 경제부지사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격전이 예고됐습니다.
전소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본선행 티켓은 육동한 예비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
육동한 예비후보는 사흘간 치러진 결선 투표에서 이재수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 자리를 따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육 후보는 지난 4년간 닦아온 시정을 연속성 있게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혁신파크와 바이오특화단지 등 굵직한 현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육동한 /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완벽한 사업의 진행과 완성입니다."]
지난주 국민의힘 경선에서 춘천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광열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부사장과 강원도 경제부지사 경력을 부각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5대 첨단 산업을 축으로, 대규모 자본을 춘천에 직접 끌어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정광열/국민의힘 춘천시장 예비후보:"춘천의 반도체는 R&D와 시스템 반도체 위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무소속으로는 김윤기, 김팔봉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완성된 춘천시장 대진표,
재선을 노리는 현직 시장과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거친 야당 후보가 맞붙으면서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헬로tv뉴스 전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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