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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합케이스' 쇼케이스 관객평가단 모집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이하 합센터)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공연 콘텐츠 연구·개발 프로그램 ‘합톤랩’의 우수작들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합케이스’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관객평가단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합케이스' 쇼케이스 관객평가단 모집

▲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이하 합센터)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공연 콘텐츠 연구·개발 프로그램 ‘합톤랩’의 우수작들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합케이스’를 개최하고, 참여할 관객평가단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이하 합센터)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공연 콘텐츠 연구·개발 프로그램 ‘합톤랩’의 우수작들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합케이스’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관객평가단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춘천시가 설립하고 춘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합센터는 공연 아이디어가 시장성 있는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계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신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는 ‘합캠프’와 기획안을 고도화하는 ‘합톤랩’을 거친 작품들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총 10편이다. △이상한댄스컴퍼니 ‘항해-기록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는다’ △아르스웨이 ‘I의 방’ △인버티드 스페이스 ‘아키언 네트워크: 태초의 연결망’ △극단02 ‘이머시브 머더미스터리 더 시크릿 나잇’ △인형극연구소 인스 ‘우체국 소년 아말과 빈 침대의 아이들’ △인디어니언 ‘불의 그림자’ △안예지 ‘오늘은 제 장례식입니다’ △아코디엠 ‘멜로디 온 휠’ △문화기획 WOW ‘밤의 레시피’ △웨이브 포지 ‘법정 추리극 침묵의 증거’ 등이다.

관객평가단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가단은 쇼케이스 시연을 관람한 뒤 현장 평가에 참여하게 되며, 합센터는 전문가 심사와 관객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올해 하반기 제작 지원을 받을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팀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합커밍데이’에서 완성된 공연을 선보인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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