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박스로 준비된 복숭아가 완판된 2025년 춘천복숭아페스티벌.
춘천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는 지역 농협, 춘천복숭아연합회와 함께 춘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 호반체육관에서 ‘2026 제3회 춘천 복숭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심형 농산물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숭아 토이 만들기, 복숭아 주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경품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2026년 춘천 복숭아페스티벌 홍보 리플릿.
또한 복숭아 포토존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지난해 준비한 4000 박스의 복숭아가 모두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춘천에서 생산된 신선한 복숭아 5000박스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성휘 춘천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춘천 복숭아를 알리는 축제는 복숭아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가 함께 마련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춘천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매력을 직접 느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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