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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춘천노인대학 산림문학기행 진행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부설 춘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과 14일 이틀간 지회에서 산림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춘천노인대학 산림문학기행 진행

▲ 춘천노인대학은 13~14일 산림문학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부설 춘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과 14일 이틀간 지회에서 산림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림문학회 부이사장 겸 편집주간으로 있는 이서연 강사를 초빙해 ‘인문학을 사랑한 숲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월요반 어르신 90명, 화요반 어르신 90명 등 총 18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가 이뤄졌으며, 교육생 전원에게 산림문학 통권 제62호 책자가 배부됐다.

특히 이 책자의 ‘산마루 산책’ 코너에는 박규원 춘천노인대학장이 쓴 ‘봉사로 채워가는 즐거움’이라는 글이 실려 눈길을 끌었다.

송덕규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초고령사회 진입과 최근 이상기후로 지구촌이 폭염에 신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불과 50년 만에 민관군이 피와 땀으로 황폐한 산림을 명품숲으로 가꿔냈다”며 “시원한 명품숲 속에서 최고의 행복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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