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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의원, 경기지사 출마 선언…“당당한 경기, 당당한 리더십”

그 외에도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경기도형 기본소득,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추 의원은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유지 여부에 대해...

추미애 의원, 경기지사 출마 선언…“당당한 경기, 당당한 리더십”
“검찰 개혁 성과내도록 마지막까지 노력”
법사위원장 당분간 유지할 듯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지사 후보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불법 계곡을 정비해 경기도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 경기도에도 도민을 행정 중심에 놓는 사고의 전환과 강한 결단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저 추미애는 개혁이 필요하면 정면으로 돌파했다. 원칙 앞에서 물러선 적이 없었고 어려운 이웃을 외면한 적이 없었다”며 “책임지는 행정, 실천하는 행정으로 경기도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지사 후보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 의원은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출퇴근의 고통을 끝내고 ‘이동의 자유’를 선포한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광역급행철도(JTX) 철도망의 조기 완공 등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메가시티로 묶어 ‘교통 혁명’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집에서 15분 안에 교통, 병원, 학교,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도시’를 만들겠다”고도 강조했다. 그 외에도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경기도형 기본소득,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추 의원은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유지 여부에 대해 “현재 검찰 개혁에 대한 정부안이 확정된 만큼 이를 입법적으로 잘 뒷받침하고 성과를 낼 수 있게 마지막까지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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