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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미애, 경선 이후 첫 메시지…"경선 감사, 본선 반드시 승리"

핵심 정책 방향으로는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첨단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교통 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돌봄 기준선 마련 등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 기반을 가진 지역"이라며...

추미애, 경선 이후 첫 메시지…"경선 감사, 본선 반드시 승리"

원팀 구성 이어 민생대책위…현안 대응 본격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경선 결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경희 기자

[비즈월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 후보는 8일 경기도 기자단을 찾아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경쟁해주신 후보들께도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선제적 비상 국정 체제로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며 “적기 추경 편성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자신의 정치 경험을 언급하며 “당 대표로서 대선과 지방선거, 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선 이후 후보들에게 직접 연락해 민주당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고,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며 원팀 구성도 강조했다.

추 후보는 향후 선거 전략과 도정 구상 관련해 “진영과 이념을 넘어선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국정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민생 현안을 즉시 논의하고, 가칭 ‘경기 민생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핵심 정책 방향으로는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첨단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교통 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돌봄 기준선 마련 등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 기반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에 기반한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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