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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원호 원안위원장, 전자빔 가속장치 이용시설 (주)제브 현장 점검

전자빔 가속기는 방사선을 이용해 세균을 제거하는 멸균 공정, 재료의 강도 및 내구성을 향상하는 가교 과정, 반도체 미세가공 공정 등 산업계 전반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진단키트 멸균...

최원호 원안위원장, 전자빔 가속장치 이용시설 (주)제브 현장 점검

방사선 안전관리 실태 확인…현장 간담회 병행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최원호 원안위원장이 전자빔 가속장치 이용시설인 (주)제브를 방문해 방사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최원호 위원장은 21일 전자빔 가속장치(이하 전자빔 가속기) 이용시설인 주식회사 제브(충북 음성군 소재)를 방문해 방사선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자빔 가속기는 방사선을 이용해 세균을 제거하는 멸균 공정, 재료의 강도 및 내구성을 향상하는 가교 과정, 반도체 미세가공 공정 등 산업계 전반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진단키트 멸균 공정에 활용되기도 했다.

최원호 위원장은 현장점검에서 10MeV(메가전자볼트)급 전자빔 가속기와 전자빔 가속기를 이용한 공정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설비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관리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방사선 안전관리와 관련된 제도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 위원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제도를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안위는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사선안전 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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