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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아버지이자 선생님"

지난 29일 별세한 배우 최불암을 배웅하기 위한 조문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아버지이자 선생님"

지난 29일 별세한 배우 최불암을 배웅하기 위한 조문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오늘도 전원일기에서 함께한 후배들을 비롯해 선후배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원일기의 인연으로 부부가 된 배우 남성진과 김지영은 고인은 아버지이자 선생님이셨다며 너무나 큰 산 같은 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초록우산재단 홍보대사인 송일국도 40년 넘는 세월 동안 어려운 아이들 곁을 지킨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말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 밖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을 비롯해 정·재계와 스포츠계 등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도 빈소를 찾고 있습니다.

발인은 다음 달 2일 아침 7시 40분 엄수되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는 장례 미사로 이어집니다.

이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이동하며, 장지는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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