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하은 기자) 10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후성 주가가 최근 5거래일간 높은 변동성을 보인 끝에 10,590원에 장을 마감했다. 후성은 시가총액 1조 1,358억 원, 코스피 307위 규모의 기업으로, 외국인 지분율은 6.86%를 기록했다.
최근 5거래일 후성 주가 1만원대 강한 변동성. (사진=네이버페이증권)
지난 4월 6일, 후성은 10,380원에 장을 시작하여 10,590원의 고가와 9,440원의 저가를 기록하며 하루 동안 1,150원의 폭넓은 변동을 보인 후 9,900원으로 종가를 형성했다. 이어진 4월 7일에는 시가 10,12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고가 10,460원, 저가 9,64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9,870원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4월 8일에는 시가 10,150원에서 출발하여 고가 10,200원, 저가 9,140원의 변동폭을 보였다. 특히 이날 기록한 저가 9,140원은 최근 5거래일 중 가장 낮은 수치였으며, 종가 역시 9,710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4월 9일, 후성은 극적인 반전을 보였다. 시가 10,330원으로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11,950원까지 치솟으며 5거래일 중 최고 고가를 기록했다.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는 직전 거래일 대비 크게 오른 11,240원에 마감하며, 3거래일간의 하락 흐름을 끊어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다음 날인 4월 10일, 후성 주가는 시가 10,940원에서 출발했다. 장중 고가는 10,980원, 저가는 10,340원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결국 이날 후성은 직전 거래일 대비 650원 하락한 10,590원에 최종 장을 마쳤다. 최근 5거래일간 후성은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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