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하은 기자) 3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풍산은 4월 3일 거래에서 전일 대비 4,100원 상승한 96,800원에 마감하며 최근 5거래일 중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최근 5거래일 풍산 9만원대 안착. (사진=네이버페이증권)
이날 풍산의 주가는 시가 93,800원으로 시작하여 장중 한때 99,000원까지 고가를 경신한 후 96,800원에 장을 마쳤다. 저가는 92,700원을 기록하며 일중 6,300원의 변동폭을 보였다. 거래량은 334,861주, 거래대금은 32,420백만원으로 집계되며 활발한 매매가 이루어졌다.
지난 5거래일간 풍산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3월 30일 시가 88,000원으로 출발하여 장중 90,400원까지 고점을 형성한 후 89,7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어 3월 31일에는 시가 86,800원으로 시작해 고가 88,800원을 기록했으나, 장 후반 약세를 보이며 86,000원까지 하락한 후 86,700원에 마감했다. 이는 5거래일 중 최저 종가였다.
그러나 4월 1일부터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가 89,100원으로 시작한 4월 1일 거래에서는 고가 93,900원을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고, 종가는 93,500원에 형성되며 다시 9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일중 변동폭은 5,000원에 달했다. 이후 4월 2일에는 시가 95,20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높게 출발하여 장중 98,300원의 고점을 찍었으나, 차익 실현 매물 등으로 인해 종가는 92,700원으로 하락하며 상승 흐름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4월 2일에는 일중 저가 91,100원을 기록하는 등 7,200원의 비교적 큰 변동폭을 나타냈다.
하지만 다음 거래일인 4월 3일, 풍산은 전일 종가 92,700원보다 높은 93,800원으로 장을 시작하며 다시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이날 고가 99,000원을 기록하며 5거래일 중 최고 고가를 경신했고, 최종적으로 96,800원에 마감하며 최근 5거래일 만에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3월 31일 기록했던 저점인 86,700원 대비 4월 3일 종가는 10,100원 상승한 수치로, 최근 일주일간 주가 상승 흐름을 견고히 했다.
현재 풍산의 시가총액은 2조 7,128억원으로 코스피 시장 174위에 위치한다. 주가수익비율 PER은 18.43배를 기록했으며, 이는 동일업종 평균 PER인 35.29배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이다. 배당수익률은 1.76%를 보였다. 동일업종 등락률은 1.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업종 전반적인 흐름 속에서 풍산이 양호한 모습을 보였음을 시사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을 나타내는 외국인 소진율은 11.66%로 집계됐다. 최근 5거래일 동안 풍산은 8만원대 후반에서 9만원대 후반까지 큰 폭의 변동성 속에서도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9만원대 중반에 안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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