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두산이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에 팬들을 초대한다.
두산은 “11월8일, 11일, 20일,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든 잠실야구장과의 마지막을 기념해 두산의 팬들 ‘최강 10번타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하는 팬들은 중앙 관중석을 시작으로 선수단 사용 시설, 경기 운영 시설 그리고 그라운드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공간을 직접 밟아볼 수 있다. 또한 랜야드, 응원타월, ‘Thank You, Jamsil’ 엽서를 선물로 준다.
11월8일은 4회(14시, 15시, 16시, 17시), 11일과 20일, 24일은 각 2회(15시, 16시) 총 10회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30명(당첨자 외 동반 1인 포함)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은 각 회차 기준 5일 전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