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두산 찐팬’ 배우 진선규(49)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 진선규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예계 대표 두산 팬으로 잘 알려진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드라마와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
진선규는 “두산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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