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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반 흐름이 아쉽다’ 여자 플뢰레 박지희, 日 우에노 유카 못 넘고 개인전 ‘은메달’ 획득[SS나고야in]

박지희(서울시청)가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반 흐름이 아쉽다’ 여자 플뢰레 박지희, 日 우에노 유카 못 넘고 개인전 ‘은메달’ 획득[SS나고야in]

[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박지희(서울시청)가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희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우에노 유카(일본)에게 4-15로 패했다.

박지희는 32강부터 미나 나오렘(인도), 발레리 청(홍콩), 서맨사 카탄탄(필리핀), 폴리나 볼로부에바(우즈베키스탄)를 연달아 꺾고 첫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까지 다다랐다.

박지희는 연달아 8점을 실점해 불안하게 출발했다. 공세를 취하지 못하고 유카의 적극적인 공격에 몰렸다. 좀처럼 공격을 성공하지 못했다. 1피리어드를 0-8로 크게 뒤우진 채 마쳤다.

2피리어드에서도 4점을 먼저 내줬다. 0-12에서 한 점을 따라갔다. 조금씩 추격했으나 크게 벌어진 격차는 끝내 좁히지 못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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