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측정부터 요트 체험까지”…전남 유소년 스포츠캠프
역량강화·진로 탐색
2026년 08월 06일(목) 20:05
지난 5일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26 유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캠프’에 33명의 학생이 참가해 해양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유소년 선수와 학생들이 ‘2026 유소년 스포츠체험캠프’를 통해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5일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장흥에서 리더십캠프를 열었다.
두 차례에 걸친 이번 캠프에는 약 70명의 유소년 클럽선수 및 학생이 참가했다.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캠프는 여수공공스포츠클럽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학생 33명은 딩기요트와 크루저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캠프에서 열린 리더십 캠프에서는 스포츠 인재 역량 진단과 스포츠과학센터 체력 측정, 자기이해·자기개발 교육, 훈련 및 영양관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유연성 이사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선수 생활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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