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청주유도회관, 전국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

[충청타임즈] 청주유도회관이 전국 유도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청주유도회관, 전국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

▲ 청주유도회관에서 2026 하계 전지훈련을 받고 있는 유도선수들./충북유도회 제공

[충청타임즈] 청주유도회관이 전국 유도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4일 충북유도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8일까지 청주유도회관에서 진행되는 하계 전지훈련에 전국 20개팀, 300여명의 초·중 선수들이 참가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청주유도회관은 대규모 전용 훈련장과 기숙사, 편의시설을 한곳에 갖춘 훈련장으로, 인근 체육공원과 자연지형을 활용한 체력훈련까지 가능해 전국 최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충북 선수들은 전국 강호들과의 실전 경험을 쌓으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지훈련 유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여명의 선수단이 청주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문호용 충북유도회 전무이사는 “청주유도회관은 이제 단순한 훈련장이 아니라 전국 유도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청주의 스포츠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