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업체 우선 구매율이 95%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6% 대비 9%p 상승한 것으로 시는 현재 구매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목표를 95.3%로 상향 설정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지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힘썼다. 부서별 발주계획 및 계약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등 지역업체 우선구매가 전 부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구매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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