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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대 새마을동아리, 영동군서 농촌봉사활동

청주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청주대 새마을동아리, 영동군서 농촌봉사활동

포도순따기 일손 돕고 어르신 염색봉사

▲ 청주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들이 27일 영동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청주시

[중부매일 김미나 기자] 청주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27일 학생들은 영동군 학산면 일원 농가에서 포도순따기 등 농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봉사도 진행해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일손 부족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학생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28일까지 이어진다.

이윤혁 청주대 새마을동아리 회장은 “농촌에서 직접 일손을 돕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은 시간과 노력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농촌과 지역사회를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고 전했다.

김영식 담당교수는 “학생들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역주민과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젊은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이 학산면 주민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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