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청주농협이 지역 농업인 및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 지원과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나섰다.
청주농협은 28일 사운로지점 회의실에서 복지대학 5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주농협 문화센터 하모니카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친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청주농협이 추진 중인 쌀 소비촉진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에 회원들이 앞장서 동참하고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청주상당경찰서 피싱전담팀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금융사기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공공기관이나 가족을 사칭하는 수법, 문자메시지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 등 최신 전기통신금융사기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제시하고, 상황별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복지대학 5기 회장은 회원들과 어울려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교육 덕분에 금융사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청주농협 조합장은 복지대학 회원들과 깊이 소통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대외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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