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북동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주거 거점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지북지구는 청년·신혼부부·서민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LG화학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밀집해 있어 젊은 직장인 수요를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으며, 일자리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근접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남지구의 생활 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청주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주거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지북지구와 동남지구의 이점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5월 오픈과 함께 일반 분양에 나선다. 한양건설이 청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 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는 지북지구와 동남지구 더블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지북지구의 개발 비전과 동남지구의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1·2·3순환로와 광역교통망에 인접해 청주 시내외와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현재 추진 중인 청주동남BRT와 CTX(충청권광역급행철도)가 실현될 경우 교통 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구성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유니트로 구성됐으며, 고품질 마감재와 첨단 설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실수요자가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책정됐다. 전 세대 4Bay 혁신 설계로 조망·채광·통풍이 우수하며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구조가 적용됐다.
자연환경 측면에서도 특징이 두드러진다. 단지 내 10개 공원이 조성되고 단지 바로 옆 넓은 부지에 어린이공원이 별도로 마련된다. 2개 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에 무심천·월운천·효촌천 등 수변 공간까지 인접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그린카페, 어린이집, 돌봄센터, 실버하우스, 키즈스테이션 등 세대를 아우르는 편의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등 스포츠·문화 커뮤니티 공간도 갖춰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상당구청, 보건소,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열대식물원, 행정복지센터, 도매물류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해 편리한 일상을 뒷받침한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관계자는 “지북·동남지구 더블 생활권과 자연환경을 갖춘 이번 단지가 청주의 새로운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한양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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