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아이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제공 기관을 두 곳으로 확대합니다.
청주시는 최근 3년 사이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이 60% 가까이 늘어난 반면 돌봄 인력 수급 불균형은 계속돼 오는 11월부터 복수 기관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 서비스 제공을 맡은 청주시가족센터가 서원구와 흥덕구를, 새롭게 선정된 사회적기업 '가온'이 상당구와 청원구를 각각 담당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현재 288명인 아이돌보미를 내년까지 331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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