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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내수농협, 폭염 속 가축질병 차단 위해 축산농가에 방역살충제 지원

청주 내수농협이 8월 14일 내수농협자재센터에서 지역 축산 농업인 조합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500만 원 상당의 방역살충제를 지원하며 가축질병 예방과 농가 방역 활동 강화에 나섰다.

청주 내수농협, 폭염 속 가축질병 차단 위해 축산농가에 방역살충제 지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청주 내수농협이 8월 14일 내수농협자재센터에서 지역 축산 농업인 조합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500만 원 상당의 방역살충제를 지원하며 가축질병 예방과 농가 방역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수농협은 내수읍과 북이면 지역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방역살충제를 배부해 농가 단위의 자율적인 방역 소독 활동을 지원하고, 철저한 현장 방역을 통해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청주 내수농협 조합장은 폭염 장기화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각 농가에서도 가축 관리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하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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