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 가남초등학교 학생들이 AI 기반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 가남초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청양 가남초등학교(교장 심재덕)는 지난 20일 청소년 문화의집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AI뮤직 스튜디오’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제작해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와 연계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인 청소년문화의집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경험을 확대하여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심재덕 가남초등학교장은 “AI뮤직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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