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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송군 ‘우리동네 아빠교실’

청송군과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운영하며 육아 참여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청송군 ‘우리동네 아빠교실’

청송군과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운영하며 육아 참여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의 지원으로 매년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육아기(0~9세)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첫 회차인 4월 25일에는 디토월드 김진성 대표가 참여해 ‘아이 성격 유형에 따른 문제 해결 방법’과 ‘감정 전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5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요리교실과 과학교실을 격주로 운영하며 아빠와 자녀의 체험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 아버지의 양육 역량 강화와 자녀와의 친밀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는 지난해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에 이어 올해 요리·과학교실을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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