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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지방소멸 브레이크… 일주일 새 318명 전입 ‘대박’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신음하던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유례없는 인구 유입세를 보이며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지방소멸 브레이크… 일주일 새 318명 전입 ‘대박’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신음하던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유례없는 인구 유입세를 보이며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현실로 증명되는 모양새다.

"기본소득이 불러온 기적"… 일주일 만에 318명 전입 신고

청송군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소식이 공식 발표된 지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청송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총 3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수년간의 전입 추이를 고려할 때 이례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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