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청년정치 F5 누르겠다" 이용석 노무사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도전

이용석 공인노무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청년정치 F5 누르겠다" 이용석 노무사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도전

유일한 20대·원외 후보…'새로고침' 변화 내걸어

청년층 소통·초당적 협력·현장 활동 등 5대 약속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노무사…29일 투표

이용석 공인노무사. 이용석 노무사 SNS 갈무리

이용석 공인노무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마 선언문을 올리고 '새로고침 F5'를 앞세워 청년정치의 변화를 내걸었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 가운데 유일한 20대이자 원외 인사인 이 후보는 청년층과의 소통부터 당내 의사결정 방식까지 바꾸겠다는 각오다.

이 후보는 선언문에 "지금 우리 민주당의 청년정치에 가장 필요한 건 F5 버튼"이라며 "이제 청년위원회가 주도해 새로고침을 눌러야 한다"고 적었다.

신선함(Fresh), 정의감(Fire), 확장(Frontier), 허위정보 대응(Factcheck), 현장 활동(Footwork)을 다섯 가지 약속으로 제시하며 민주당이 청년층과 거리를 좁혀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을 극우화됐다고 단정하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청년 의제를 놓고 다른 정당 청년들과도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소통 경험은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직접 제작한 정치·정책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인스타그램에서 1000만 회, 유튜브에서 약 6000만 회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말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증명해 왔다"며 "청년 의제에 집중해 청년 민심을 얻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대변인을 지낸 이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청년대변인과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전은수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캠프 미디어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에서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은 오는 29일 상무위원 투표로 선출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