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열고 공약 점검과 취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12일 전북교육청 별관인 창조나래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천 당선인과 반상진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인수위는 지난 10일 출범했으며 현재 회복안정·상생협력·포용성장·미래도전·혁신공정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교육청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핵심 현안과 공약 이행 방향을 점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인수위 구성도 마무리됐다.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인수위원으로 위촉되면서 12명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공약 검토와 정책 자문을 맡는 현직 교원과 교육계 인사 등 각 분야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단도 운영하고 있다.
천호성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와 함께 전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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