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악수하는 한-폴란드 정상(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악수하고 있다. 2026.4.13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미국이 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이란 해상 봉쇄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전국 법관 대표들이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본지는 13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미, 호르무즈 봉쇄 시작… 전쟁 2라운드 일촉즉발(원문보기)☞
미국이 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이란 해상 봉쇄에 돌입했다.
◆한-폴란드 ‘관계 격상’… 16개조항 공동성명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법관대표회의 ‘사법개혁 3법’ 유감 표명… “종합 대책 촉구”☞
전국 법관 대표들이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호르무즈 해협[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장in] AI 전환 불가피… 국회서 민·관·학 “생산성·분배 함께 가야”☞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재편하는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를 일자리 위기가 아닌 노동 구조 혁신의 기회로 삼기 위한 민·관·학의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민주당 “원내대표·국회의장단 선거 5월 초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 선거를 오는 5월 초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60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의 첫 전진 기지가 외관을 갖추기 시작했다. 총 4개의 팹 가운데 선발주자인 1기 팹의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되면서 ‘K-반도체’ 게임체인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SK하이닉스 용인클러스터 전경. (출처: 뉴시스)
◆국방부 “호르무즈에 韓소해함 파견 요청 없어”☞
국방부가 13일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제거를 위해 미국으로부터 소해함 파견 공식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4월 초순 무역수지 31억 흑자☞
이달 초순 무역흑자가 3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호조에 수출액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영향을 받았다.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수출 상위 3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액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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