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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서북경찰서, 장애인·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올 상반기 동안 관내 발달장애인 보호시설 6개소와 초·중·고 특수학급 13개교를 방문해 디지털 성범죄에 취약한 발달장애인과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서북경찰서, 장애인·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디지털 성범죄에 취약한 발달장애인과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서북경찰서 제공)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올 상반기 동안 관내 발달장애인 보호시설 6개소와 초·중·고 특수학급 13개교를 방문해 디지털 성범죄에 취약한 발달장애인과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발달장애인이 스마트폰 채팅을 이용하던 중 범죄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례를 접한 뒤 기획됐으며,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자체 제작 자료를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대처법과 스마트폰 안전 사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서북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우리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장애인 및 특수학급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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